콜버스 이용 후기/단체관광

여럿이 가면 더 즐거운 여행지 TOP5, 가볼 만한 곳!!

혼자 여행 가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과 아니면 직장 동료, 가족과 단체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행을 간다는 것은 그곳을 배우고 느끼는 것이기에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오늘은 단체로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사진=여수홈페이지)

1. 낭만의 도시-여수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로 이미 친숙한 여수는 야경이 아름다워 낮보다 밤에 빛을 발합니다. 배 타고 오동도에서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소주 맛도 기가 막히니 여수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사진=전주 홈페이지)

2. 한옥마을-전주

우리 문화의 참맛이 살아있는 전주입니다. 정동성당정동 성당, 자만 벽화마을,등 볼거리도 풍성하고 한복 대여 같은 색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주는 먹방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맛집이 많고 들리면 먹어야 할 음식이 많기 때문에 살찔 각오하고 가세요!

( 사진=삼척해상케이블카)

3. 한국의 나폴리-삼척 장호항

해안선이 절경인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장호항. 물이 맑고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삼척의 장호항입니다. 여름에 가면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고 삼척 해상 케이블카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름 물놀이 가시는 분들은 장호항 추천드려요.

( 사진 = 대관령양떼목장 )

4. 양떼목장-대관령

장호항이 나폴리었다면 양 떼 목장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여름에도 아름답지만 겨울에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입장료는 5천 원이고 관람시간은 계절별로 상이합니다.

11~2: 9:00~17:00

3/10: 9:00~17:30

4/9: 9:00~18:00

5~8: 9:00~18:30

*매표 마감은 폐장 1시간 전

*1~2월에는 아기양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방목을 제한합니다.

( 사진=쁘띠프랑스 홈페이지)

5. 한국에서 프랑스를-가평

가평은 이미 근교 여행지로 너무나도 유명하죠. 한국 안에 작은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프랑스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대인 1만 원, 청소년 8천 원, 소인 6천 원이고, 운영시간은 09:00~18:00이지만 계절과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하니 방문 전에 다시 한번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국내 단체 여행지 5곳을 추천드렸는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으시다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친구들, 가족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주말에 떠나세요!

단체여행을 가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콜버스 버스 대절을 추천드립니다! 단체여행은 차 여러대로 가는 것보다 다 같이 버스 타고 간식 먹으면서 여유롭게 하는 게 좋죠. 보통 기사님들이 퉁명스럽고 난폭 운전할까 봐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콜버스에서는 기사님 평점, 후기, 차량 사진, 보험 인증 여부를 제공하며 평점 4점 이하인 기사님은 자동으로 필터링돼서 즐거운 여행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만 입력하면 5분 내로 견적 받을 수 있고 견적 중 마음에 드는 기사님 선택하시면 되기 때문에 간편해요!

대절 비용 (콜버스)

*출발지는 사당 기준, 인원 14,

여수: 65만원

전주: 80만원

삼척: 89만원

대관령: 48만원

가평: 50만원